국세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200억 원대 고급 주택을 법인 명의로 매입하고 사주 일가가 사용하게 한 소노트리니티그룹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회사는 주택 증축 및 인테리어 공사에 100억 원 이상을 지출하고 이를 회사 자금으로 처리했습니다. 또한 사주에게 동종 업계 대비 과도한 연봉을 지급한 사실도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