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글로벌 사우스 외교전 주도하며 반미 결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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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는 인도와 이란이 참여하는 SCO 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 외교를 주도하며 반미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미국 중심의 서방 질서에 대항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는 미·중 패권 경쟁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보 및 경제 분야의 연대를 모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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