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집권 2년 차에 중폭 이상의 개각을 단행했다. 이는 지방선거와 여당 전당대회를 통해 표면화된 범진보 세력의 갈등을 봉합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모두의 창업 등 핵심 국정과제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자 하며, 참모진도 국정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