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돌발 홍수 당시 한 중등학교 교장이 홍수가 들이닥치기 10분 전에 학생 900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이 사건은 영국 BBC 방송을 통해 보도되었다. 해당 학교의 교장은 홍수 발생 전 경고 전화를 수차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