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시인인 농부 웬델 베리가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그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미국 남부 농업 사상가의 정신적 계승자로 평가받는다.베리는 뉴욕대와 켄터키대에서 교편을 가졌으며 1977년에 교수직을 그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