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개인정보 수집 및 노조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이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10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노조 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사내 시스템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