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세입자 88%가 재계약 시 보증금을 인상했다
올해 7월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은 서울 아파트 전세 재계약 10건 중 9건에서 보증금이 인상되었다. 세입자들은 재계약 시 집주인에게 평균 4600만 원 이상을 추가로 지불했다. 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매물 감소로 인해 전셋값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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