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우지민이 시도 대항전에서 경상북도를 6년 만에 이끌며 고교 장거리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우지민은 열심히 준비하면 서울을 꺾고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도전했다. 이 레이스는 압도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