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서류 증명이나 소득 확인 절차 없이 배고픈 국민이라면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제공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된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우선적으로 발굴하려는 목적이다. 정부의 기본사회 복지 구상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