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은 연극, 전시, 음악회 등을 찾아 나선 경험을 통해 예술이 삶을 구원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예술 또한 누군가를 구원하기를 기다린다. 이는 그가 예술에 열정적인 감상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