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조직적으로 차명계좌를 확보하여 보이스피싱 등에 공급한 혐의로 38명을 검거하고 14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 계좌 공급책, 관리책 등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사용될 '대포계좌' 78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