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호선 지하철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해당 남성은 전날 오후 9시 20분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이동 중인 열차 안에서 범행을 시도했다.경찰은 현재 이 남성을 현존전차방화미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