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김해 국제공항이 한국 신진·중견 작가들의 미디어아트와 설치작품으로 채워진다. 해외 여행객들은 공항에서 한국 현대미술을 접하게 된다. 이는 출국과 입국의 동선이 한국 미술 전시 공간으로 확장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