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첫날 별도의 '1호 결재'를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취임사에서 시민, 집, 청년 등의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이는 그가 시민의 삶을 바꿀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