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은 지난 30년간 상장기업 수, 시가총액, 거래대금 등에서 양적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개장 30주년 기념행사는 자축보다는 위기감을 내포하고 있다. 코스닥이 '좀비 기업 천국'이라는 평가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