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선구자인 김철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의 진정한 얼굴은 최소한의 존엄과 약자에 대한 배려에서 비롯됨을 보여준다. 이는 가난과 관계없이 모든 존재가 지켜야 할 존엄성을 실천하려는 노력으로 이해된다. 이 글은 김철 선생의 사상을 통해 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