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반려견 라온을 남편에게 부탁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으나, 여행 중 휴대폰 알람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이 사건은 글쓴이가 달라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