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조선 말기 경북 안동 일대에서 봉기한 의병의 조직과 운영 양상을 담은 '안동의소파록'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 기록은 1895년 을미의병 당시 안동의병의 조직 및 직책 등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의병 활동에 대한 역사적 자료로서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