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정보화와 세계화가 민주화보다 강조되던 시대를 다루며, 컴퓨터 보급과 PC방의 확산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는 과거의 아날로그적 가치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현재의 고립에 대한 경고를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