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어느 날 광주 양림산 산책길에서 뻐꾸기 소리를 들으며 자연의 조화로운 순간을 경험했다. 다른 산새들이 뻐꾸기 울음소리에 장단을 맞추는 모습을 보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울창한 숲길은 시원하고 걷기에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