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일등상사가 1950년 전쟁 당시 보도연맹원 처형에 참여한 사실을 밝히며 죄책감을 해소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6·25전쟁 직후 정부가 좌익 전향자 등을 처형한 민간인 학살 사건과 관련된다. 이 기사는 '학살 가해자'들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