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2만의 카보베르데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120분간 경기를 치렀다. 이들은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사상 첫 월드컵 여정을 마쳤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3으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