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에 '아프리카 난민의 관문'으로 알려진 람페두사섬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강경 이민 정책을 펼치는 미국이 이민자로 구성된 국가임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옵니다.교황은 이날 지중해를 건너다 사망한 이주민들의 묘지를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