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3년 5개월 만에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한국 축구 발전만을 보며 노력했으나 실망감을 표하며 모든 과오에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정 회장의 사임서를 수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