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국립미국사박물관이 노예제와 인종 문제를 지나치게 부각하여 미국 건국의 의미를 축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념적인 대립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을 공산주의로 규정하는 등 이념 전쟁의 맥락에서 이러한 주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