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골 주민들은 강제집행에 대비하며 이른 시간부터 모여 마을을 지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낡은 벽과 나무판에 그림과 판화가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치 상황 이상의 장면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