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무용가 다미앵 잘레와 조각가 코헤이 나와의 협업으로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살아 움직이는 조각 같은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끈적이는 액체와 반짝이는 모래를 뒤집어쓴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는 새로운 실험 안무와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