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감독의 작품인 '훌라 걸스'가 2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재개봉한다. 이 영화는 석탄 산업 위기에 처한 일본 탄광촌 이와키를 배경으로 하며, 마을을 위해 하와이언 센터를 세우고 훌라 댄스를 배우는 무용수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작품은 이상일 감독이 여러 일본 아카데미상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