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채원 학생 유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추모모임은 경찰의 부실하고 은폐된 수사를 규탄했다. 이들은 경찰이 자신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경찰에 엄벌을 요구하며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