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제주인의 삶과 미래를 조망하며 1세 세대가 사라짐에 따라 2·3세가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후손들은 조부모와 부모의 고향 발전 기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임을 밝히는 미래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주인 기억과 관련된 인식이 변화하고 양 지역 세대 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