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 오유나의 뇌사로 인해 심장, 폐, 신장 및 혈관 등 장기가 세 명에게 기증되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 1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이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한 아이는 장기 기증을 통해 세 사람의 생명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