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릴리안은 9년간 상담하던 환자 폴라가 예약 시간에 오지 않자 연락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이후 환자의 사망 소식을 듣고 당혹감을 느꼈으며, 평소와 달리 눈물이 계속 흐르는 증상을 경험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의사는 안과 의사에게도 진찰을 받았으나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