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외국인 환자 명의를 도용하여 프로포폴이 포함된 앰플을 불법으로 투약한 의료진들이 검찰에 송치되었다. 강남경찰서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피부과 원장 A씨와 의사 B씨를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연루된 병원 직원과 약사 등 13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