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식 감독은 1983년 7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최초의 프로야구 올스타전 당시 자동차 보닛 위를 돌았던 경험을 기억하고 있다. 이 사건은 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는 당시 OB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