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서예 작품이 경매에서 1억 원에 낙찰되었다. 해당 작품은 교양지 월간 '샘터'가 소장했던 '공수래공수거'이다. 경매 시작가는 1500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