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어미 두 마리가 죽은 새끼를 주둥이에 얹고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이는 폐호흡 특성으로 인해 새끼를 밀어 올리며 헤엄치는 행위로 분석된다. 이 현상은 돌고래들이 새끼를 돌보는 과정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