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트랜스젠더 여성이며 나치 시대와 동독 사회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극작가 더그 라이트가 이 인물 샤로테 폰 말스도르프를 인터뷰하기 위해 관심을 갖게 된다. 이는 성별과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순적인 인간의 삶을 다룬 연극의 소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