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선수는 1990년대 LG 트윈스 소속으로 고려대 시절 성균관대를 상대로 14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신인 계약금 2억 원을 받고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후 1994년에는 18승으로 다승왕에 오르고, 다음 해에는 선발 20승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