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신임 충남도지사는 취임 후 전임 도정의 비전과 집무실 집기 등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는 예산 절감과 도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이로써 대대적인 흔적 지우기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