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이 6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국회의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이 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