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져 사람들이 말이 줄고 자연도 숨는 현상이 나타난다. 관촉사 은진미륵의 돌부처는 천 년 이상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이는 여름이 반복적으로 지나왔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