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는 2015년 '언니네트워크' 합창단 활동을 통해 나기를 알게 되었다. 나기는 세무사로서 본업과 많은 활동을 병행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화자는 나기의 존재를 든든하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