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라는 학생은 간호조무사를 꿈꾸지만 특성화고 진학 후 학교를 옮기고 싶어 하며 사진 찍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이 학생은 꿈에 구체성이 없으며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