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욱 작가의 개인전 '파레이돌리아'가 6일부터 19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무의미한 형태에서 익숙한 형상을 찾아내는 인간의 인지 현상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예술가는 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감각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