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작가 천쓰홍은 남존여비 사상 속에서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중압감 속에서 태어난 자신의 경험을 소설로 기록했다. 그는 딸만 일곱을 낳다가 마침내 아들을 얻는 과정을 통해 가족사를 다루었다. 이 책은 작가의 실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