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항공 좌석난 문제는 관광업 위기를 넘어 도민들의 필수적인 이동권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제주 항공기는 병원 진료, 학업, 출장 등 도민의 생활 기반 교통망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항공길은 관광 인프라가 아닌 공공 교통망으로 인식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