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세 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출품작들이 일상의 상처와 회복 과정을 섬세하게 포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시들은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을 깊은 여운으로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