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등이 울산시청에서 이주노동자 200여 명의 노조 가입 사실을 알리고 차별적인 처우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호황 속에서 구조적인 인력 공백을 메워온 이주노동자들이 불평등한 노동 환경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요구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