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산업 구조개선 위해 외주화 개선 등 합의 도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발전산업 구조개선 논의가 11개월간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는 발전 정비 산업의 외주화 개선과 발전공기업 역할 강화 등을 포함하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합의는 발전산업 관련 구조개선 논의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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