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땅굴에서 라돈 고농도 검출 환경 문제 심각
파주 제3땅굴에서 환경부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의 30배가 넘는 고농도 라돈이 검출되었다. 라돈은 우라늄의 방사성 붕괴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연 방사성 기체이며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위험을 높이는 1급 발암물질이다. 밀폐된 공간에 축적된 고농도 자연방사성 물질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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